BTS가 놀던 '인더숲' 9천원이면 된다고?? “이 정도면 성(castle) 아닌가?”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감탄한 그대인것같습니다. 서울에서 차로 두 시간 반 정도 달리면 성 같은 저택이 나오는데요. 방탄소년단이 소속사 하이브의 자체 예능인 ‘인더숲 BTS편 시즌 2′ 평창편 촬영을 위해 머물렀던 곳입니다. 저택 마당에는 바닥에 인더숲 이라는 글자가 적힌 수영장도있고 그위에는 진이 BTS 진이 누워서 휴식을 취하던 유니콘 튜브가 그대로 떠다니고있네요. 그 옆에서 뷔는 방탄소년단의 첫 빌보드 1위곡인 다이너마이트를 부르기도 했었는데요. 정말 멋진 저택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택 유리 외벽에는 멤버들의 사인이 있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제이홉이 시즌 1에서 직접 만들었던 고무동력기도 보입니다. 제이홉을 동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