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임영웅?(불변의 1등) 가수 임영웅이 소아암 어린이에 390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고합니다. 임영웅은 지난 7일 종료된 ‘트롯 투표-리매치’시즌 10에서 36,147,636표를 획득, 1위를 차지하며 8관왕에 올랐는데요. 임영웅은 시즌 3부터 시즌 10까지 1위를 놓치지 않으며 8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총 3,440만 원을 기부했다고 전해집니다. 뒤를 이어 2위 이찬원 170만 원, 3위 정동원 100만 원, 4위 영탁 60만 원, 5위 안성훈 50만 원, 6위 신성 40만 원, 7위 장민호 30만 원, 8위 김희재 30만 원, 9위 김중연 10만 원을 각각 기부했습니다. 이번 시즌 10에서 팬들이 전달한 후원금은 총 880만 원이다. 시즌 1부터 시즌 10까지 트로트..